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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15.02.24 20:53

축하합니다.

조회 수 217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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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골몰 향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정초부터 낭보가 있어  알립니다.

우리 미을 2반 故 노남숙님의 막내 아들 진영씨가 금번 법원 인사에서 부장판사로 승진 하였습니다.

축하해야 할 일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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