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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2011.04.08 21:17

옛전보다 글을 올리거나 이용하는데

상당히 복잡함을 느낌니다..

그러나 글을 올리는데는 크나큰 문제는 없는것 같네요..

올해 역시 집행부에서 노력하고 힘들게 한만큼

가정이 어렵고 직장이 힘들고 사업장이 활황이 아디더라도

세월과 인생은 흘러가는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이번 일본의 대지진의 참상을 보고 듣고 느꼈던 것처럼

항상 존재하는것이 아니기에

우리의 인생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협조와 협력을 한다면

본인은 물론 후대에도 복을 받을줄 사료됩니다..

동중 동문체육대회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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