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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2011.12.16 10:20

늦은 인사라 쑥쓰럽습니다.

어려운 동문 회장님 자리를 수락하신

김종준 회장님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전회장님 및 집행위원님들에게도 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적극적인 참여는 못해도 마음이나마 동문의 일원으로서

다시 한번 동문의 발전과 이취임식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 해는 좋은 날들로

몸살 앓은 해가 되시길

집행부와 동문 모든 분들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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