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반갑습니다.
어제 내린 눈은 새봄을 알리는 좋은 소식으로 느껴짐니다
동문 가족 선,후배님! 모두들 건강하시죠! 이제 춥고 움추렷던 마음들
고향에서 불어오는 새봄의 따스함과함께 새로운 맘으로 힘차게 맞이하시길
빕니다. 경인년 새해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나가려 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까이 계신 친구분들과 즐겁고 정겨운 시간도 나눌수있는
여유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새 봄과함께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0년 3월 23일(음2월8일)

 금산동중 총 동문회    회  장  류 순 봉
                               수석 부회장  정 금 균, 장 경 순
                               사무 국장 김 종 준    배 상</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