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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2011.11.08 21:12

안양유원지는 새로 정비되어서인지

개천에는 맑은물과 즐비한 음식점들이 새단장을 하여서

이곳을 방문한 본인역시 기분이 아주 상쾌 하였네요..

삼성산의 줄기가 그리높지않으며

또한 관악산의 향기도 금방 바람에 실려옵니다..

수년전에 삼성산을 산행한기억이 있었는데

그때는 너무나 힘들고 벅찼도록 기운이 없어서인지

산의 정기을 받지못하였으나 이번 삼성산의 염불사의 근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과 함께 인생사의 진목을 들었습니다...

나이들수록 모임에 참석을 잘해야 하며

여러사람들에게 참여의 가치을 논하며

봉사와 희생정신을 함양해야 한다 하네요.

기억해 두셨다가 오래도록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산행 즐거웠으며

참여한 모든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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