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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2011.11.08 21:05

오래간만에 불러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가을의 정취도 정취려니와 여러친구들을 만날수 있다는 향기로

삼성산의 기운을 듬뿍 받기위해 머나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이곳을 다녀왔네요..

운치도 있었으며 낙엽송을 밝으며 해맑은 웃음소리와

함께 김태우 님의 다정스럽고 유머스러운 세상사의 이야기와 함께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금일은 우천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석치 못하였으나

다음산행에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멋진 향연의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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