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는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 발신자 번호만 남긴 뒤 끊어서 그 넘은 전화료 부담 없이 연체자 대출 등을 광고하는 가례가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거금의 휴대폰 통화료'를 사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형태로 통화료를 갈취하고 얼마나 당하게 될까요? ㅇ. 유인 행위: 휴대폰 벨이 울리고 딱 끊어집니다. - 그렇게 하여발신자의 전화번호를 남기죠. - 그 신호를 받은 사람은 발신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그 번호로 전화를 걸게 됩니다. ㅇ. 결과는 : 전화하면 받는 사람은 없고 23,000원이라는 거금이 자동으로 결제 된답니다.
- 통신 담당 경찰 수사대에서도 손을 못 댈 정도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사기 행각을 한다 하니 모두들 조심하십시오
즉 걸려 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는 순간 23,000원이 자동으로 결제되어 전화요금에 합산되어 청구된다 하오니 조심, 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오다가 끊어진 전화번호중 모르는 전화번호는 그냥 지워버리세요 그게 상책입니다. 상기와 같이 사기을 당한 사람들이 많다하니 우리동문들 기억해 두었다가 유용하게 |
2008.02.12 20:58
휴대폰 사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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