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겨울맛이 나는 산행이 있었습니다.(6명참가)
관악산 얼마전 내린눈에 잔설이 그대로남아
눈길을 따라 가는 산행이었습니다.
산은 사람을 넉넉하게 만들고,산 그자체가 우리곁에 있기에 오르면 오를수록,
마음의 위안을 주고,몸을 건강하게 만들고,삶의 겸손을 가르쳐 주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관악산입니다.
2008년 첫 산행은 새해첫날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등산을 하고자 합니다.
1월등산은 1일(화요일) 관악산
모임장소 :서울대정문 관악산 매표소 앞.
시간 : 오전 11시
산을 좋아하고 친구를 좋아하는 이들의 만남이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건강해 보이고 즐거움이 한층 더 할것같은
마음 입니다
2008년 1월 1일은 동문 가족들이
가족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새해맞이 산행을 했음 합니다
오전11시는 조금 늦을것같아 오전 10시로
시간변경해서 만났음 합니다
소홍섭 후배님 참고 하셔서 검토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