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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11:56

추석잘보내고있니~

정정숙

조회 수 162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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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안녕! 송편맛있게 만들어 먹었니?
우리 같이 보름달 보면 소원빌까?
저마다에 소원들이 이루어 져서 보름달 처럼 꽉 찬 마음의 부자가
되길 바래...♥ ^ㅁ^
만나보지를 못하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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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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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자 2008.09.18 23:24

정숙씨 오랜만이야
중 졸업하고 처음인것 같구나 이제야 친구들이
한명한명씩 연락이 오는군
머지않아 동창회 할건데 그땐 꼭 참석하길 바란다
너에 변한 얼굴이나 보자꾸나
글로나마 만나서 반갑고 건강히 만날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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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섭 2008.12.22 12:18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
20일날 초등학교 친구들만나보았앗는데 반갑드구만
아무튼잘먹고 건강하고 언제한번 만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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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2009.01.22 03:21

계섭씨, 오래간 만이네.
그동안 소식이 굼긍했었는데 이렇게 나마 접하게 되어서 반갑고 기쁘네...^^*
시간이 된다면 나중에 만나보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명절 잘 보내고
복 많이 받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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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섭 2009.02.02 18:00

어머나 언제왔다갔네 반가워
기숙이는 나하고 가까운데 살고있는데도 벌써 만난지2~3년되는것같네
항상 건강하고 기축년 한해는 좋은일만 많이생기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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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2009.02.07 02:10

몇칠전에 기숙이랑 통화했는데 예쁘게 잘 지내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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