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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1:59

친구야

조회 수 140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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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야  
비가 엉청 많이 내린다
이런 비를 좋아해서 기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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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 2005.06.06 14:49
    정란아!!
    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지..^^*..
    너랑 동명(同名)인 명천 정란이다. 잘 살고있지~?
    아련한 추억으로...
    순순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그리움 되어 살며시 미소짓게 되네~
    무심하고 무심한 세월이 꿈많던 소녀들을 어느새 중년의 여인네들로 만들어놨는지...(xx10)
    거금도 카페가 있다는 말만 들었지 들러보질 못했었는데 이제야 들어와봤단다.
    이렇게라도 보니까 정말 반갑네~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

    박정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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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이좋아 2005.06.10 10:41
    바깥운동하기엔 흐린날이좋아 나는 오늘은 차한잔 마시지 좋은 날! 다들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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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계섭 2005.12.30 21:36
    정란아 ... 정말 오랜만에불러본다....
    나  계섭이란다...
    성자는몇년전에 잠간보았지만다른친구들는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하구나 흥자 해금 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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