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네가 나를 바라볼 떄
나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네가 내손을 잡아줄 때
나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이
다 녹아버리는 것 같다
네가 나를 좋아한다고
마침내 말해줄 때
나는 바보처럼 할 말을 잃고
하늘만 본다
눈물만 글썽인다
친구야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아니 될
사랑의 노래구나, 그렇지?
희망의 등대구나, 그렇지?
작은 기쁨 -이해인 시집중..-
부고
동문 선,후배님들께
그리운추억를찾아....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김성곤 부친 별세
부고
알림
동창회를 마치고...
친선모임
서은준 결혼식
동창회
부고
부고
2009동중동문춘계체육대회및8회동창회
동중8회동창모임
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꼐 !!
오랜 기간 잊고 살았던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
친구들아 보고싶다.
우정일기
소금숙 친구 부친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