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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2005.12.14 22:00
광주에서 학교다닐때 보고...
큰엄마 돌아가셨을때 보고...
울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보고...
언니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
참 빨리 가버린 세월이네요.그땐(장례식장,형부,정화언니)감사했어요.
언니의 마음을 이제서야 쬐금 알것 같아요.
아침에 동생이랑(종준색시)
 산에 갔다와서 끄적 거리다 사우나 갔다가 금방왔는데.....
넘~ 반가워요.
군포에서 알콩달콩 살아요.
동생 건강도 많이 회복되고 있구요.(쉬는날 동생이랑 함께하고) 외삼촌 하시는 일
도와드리고 있어요. .....
짬내서 한번 찿아 뵐게요. 건강 조심하시구 형부께도 안부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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