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참석치못한친구들도 많은힘을 보탰으며, 아울러 경기에 직접뛰며 숨고르기를 연신해대는 안타까움도
추억으로 기억되겠지 ? 그것도 우승이라는 큰선물과 함께 말이야 ~~
동문체육대회를 마치고, 곧이어지는 동창회모임에서도 즐거운 시간이 함께해서 더더욱 행복 하였다네 .
모든시간을 위해 애쓴 각동네별 부회장들, 총무 에게 감사하며
특히 동창회를 직접 찾아주시어, 기금까지 찬조해주신 총동문회 김표준회장님, 김경남 사무국장님 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