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
서당꼴 2004.08.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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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2004.08.06 01:45형종님 반가워요.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계산이 없고,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 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저는 이부분이 내 마음속에 제일 와닿는
부분인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나이가 같다고 해서
친구는 아니라고 봐요.
내 삶속에 친구는 여러 유형의 친구가
존재 할거라 생각 되거든요.
늘 이렇게 한결같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진실된 삶이 되지않을까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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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중한 마음을 이해하며~
마음의 빚을 지지않으며~
늘 맑은 정신으로 깊은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볼수 있는
눈빛이 되도록 노력하며~
돈이 없어 조금 가난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하는 여인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랍니다.
더위때문에 꼼짝하지 않고 음악에 취해 살고,
분위기 있는 드라마 보면서 울고 웃고,
계곡과, 극장으로 돌면서 더위를 피하고 있지용...... [01][01][01](h4)(h6)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