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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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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아름다운 웃음 | 라일락향기 | 2005.04.01 | 1180 |
280 | ** 마음에 뜨는 무지개** 3 | 자스민 | 2005.03.27 | 1220 |
279 | 좋은미소를가진당신 3 | 봄꽃 | 2005.03.22 | 1134 |
278 |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2 | 심이&까뮈 | 2005.03.22 | 1484 |
277 | 40대는 바람에 흔들린다...~~ 6 | 혜원 | 2005.03.20 | 1473 |
276 | 그대곁에.... 9 | 내다 | 2005.03.16 | 1423 |
275 | 중년의 희망 3 | 자스민 | 2005.03.15 | 1515 |
274 | 봄같은여인이고싶다네요 8 | 봄꽃 | 2005.03.14 | 1522 |
273 | 봄 의 향 기 | 혜원 | 2005.03.12 | 1076 |
272 | ^^*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 자스민 | 2005.03.08 | 1195 |
» | 봄날의풍경 3 | 재^^*순 | 2005.03.07 | 1216 |
270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 혜원 | 2005.03.06 | 1102 |
269 | 일상속의 머피의 법칙 | 심이와까뮈 | 2005.03.05 | 1251 |
268 | 변하지 않는 것은 보석이 된다.. 9 | 까뮈 | 2005.03.04 | 1664 |
267 | 이제는 봄이구나... 3 | 자스민 | 2005.03.03 | 1166 |
266 | 봄날 그대에게드리는편지 8 | 재순 | 2005.03.02 | 1326 |
265 | ♡ 오늘처럼 보고픈날엔 ~~♡ 2 | 혜원 | 2005.02.27 | 1327 |
264 | **소중한 친구에게~~** 3 | 혜원 | 2005.02.19 | 1168 |
263 | 어머나 어쩌지~~ 3 | 내다 | 2005.02.17 | 1189 |
262 | 얘들아 후배좀 찾아줘라 | 재순 ^^~ | 2005.02.16 | 1043 |
우리딸이 "엄마! 아까 엄마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를 사랑하는 친구라고 했어요"..
하는거야 그래서 "혹시 순천친구라고 하든 " 했더니 "그건 말하지 않았어요 "하길래 혹시
재순이 일지도 모르겠다 싶었지.. 아님 누구였을까?
늦은 시간인데 몇자 남기고 자야할것 같아서..
금요일날 올라올수 있다고?
공주에는 네가 연락한번 해봐라 올수있는지 .. 그때 올라오면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