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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10:19

어버이날에 감사..

내다+나다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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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와 나다가 님들께~*♡
    

    
★'"☆'. ??　 　 ?? 
    
　　　?■■?　?■■? 
    
　　?■■■■■■■■■? 
    
　　?■■■■■■■■■? 
    
　　　?■■■■■■■?　　 
    
　　　　?■■■■■? 
    
　　　　　?■■■? 
    
　　　　　　?■? 
    
　　　　　　　▼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 
    
　　　　　　　　　　　　＼ 
    
　　 행 복 전 송 중.......
    
       ■■■■■■■■■■□ 99% 
    
       나머지 1%는 .............각자 찾으세요~~~


    
초록이 아름다운 5월의 첫 주말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시드라도 
      전화 안부라도 꼭 드리는 
      그런 날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행사가 있어 서울상경중에  시간을 달래고저..
      
나다+내다가  따뜻한 차 한잔하며 님들의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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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5.05.08 10:40
                오늘은 모처럼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생이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시골에서 부모님께서 올라오셨다.....
                잠시후면 가족들 모두 나들이를 할려고 지금은 꽃단장을 하고 있다.....
                어버이날에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는 성인이 된후로는 처음있는 일인것같아.....
                부모님을 찿자뵙지는 못하더라도 안부전화는 모두 들려겠지.....
                계시는 동안 정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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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종 2005.05.08 19:01
                아침에 통화했는디...기분이 매우 좋은것 같아 같이 엎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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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개동여우 2005.05.08 21:08
                어저께 시골에 홀로 계신 엄마께 저나를 드렸는데 아직도 울 딸 걱정 저나를 자주안해도 걱정 난 아무일 없이 얘들 잘 키우고 있는데...엄마 미안ㅎ해요 .....나다^^내다님 감사해요 .....항상 즐겁게신나게 생활합시다...이제는 모두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드니까 더욱더 ..유년기 친구들이 그립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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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다 2005.05.09 12:44
                우게 반가운 친구님들!!
                어제가 어버이 날 이였죠.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그 깊이와 넓이를 알 수 없다지만 이젠 쬠...
                항상 자나깨나 자식걱정을 하시는 우리 부모님들!!!!
                눈가엔 잔주름이... 그 무엇으로 갚으련만,
                그날 하루만 효도하기 보다는....
                기쁨을 드리는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좋은시간 좋은생각으로 말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것 같네요
                우리 효도 합시다!!!!!!!!!!!!!!!!!!
                많이많이 웃는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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