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평범하지 않는 아줌마씨들...(얼짱각도 45도를 유지하면서)
표정에 한표 던지면서..(턱을 세우고 눈은 흘긴다..)
복부의압박감과함께....일명똥배들에합창!(누구누구만/누군지 알지↑)
화면을 가득메운 뽀글머리에 화려한 외출로 마감하옵니다..ㅋㅋㅋ
아줌마들에 가끔 외출을 허락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아줌매...(^^)v
음메~기죽어버려 나두 가고싶었는디 서방님 따라 바람나는 관계로 못갔수~
아줌마씨들 몸매 관리도 하고 얼굴피부관리도 하길 추천합니다.
이 더운 여름이 지나면 모두가 양귀비가 되길...
너희들 11월이면 제주도 간다며........그땐 나두 간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