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책이 가장적게 팔리는 달이기 때문 반면 가장 맣이 팔리는 달은 7월
12월,1월이다 책 읽기보다는 기분좋은 햇살과 단풍을 맞으러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가을
그러나 책 속에도 가을 풍경 못지않은 매력이 있다. 채과의 운명적인 만남
이 가을,책장을 넘기면 우리의 생이 바뀔지도 모를 일이다...
하느님 임.....
하느님 우리 인간세상에서
1억년이 하느님의 시간으로는
1초라면서요?
그렇다
그럼인간세상의 1억년이
하느님에겐 1원이겠네요?
그렇다(우..와)
하느님 그럼 저에게
1원만 주세요
알앗다. 1초간 기다려라
(ㅎㅎ 일초 일초 최선을 다하면 살게씁니다)
날마다 뭬가 그리 바쁘다냐???
조금씩 쉬어가면서 해야하지 않겠니???
그러다가 몸이라도 축나면 어쩔라고,
그리고 맑고, 높고, 깨끗한 가을의 하늘을 혼자서만
올려다보면서 즐기고 있슴 갇혀있는 내가 샘이나지 않겠니???
적당히 즐기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