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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7:08

친구들 사랑해요

조회 수 11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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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지우다가 또 쓰다가....
어릴때 연애편지 쓰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구나.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마음이
그때를 생각나게 해.
모두들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있겠지?
덕분에 광주로 내려와서 평화롭게 가을을 맞이하고
있단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옛날로 되돌아가서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멋진 추억을 만들텐데......
아쉬워해도 소용업제
그래도 미래가 있으니까 실망할 필요까진 업겠지?   
한사람 한사람 나의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불러보고 싶은
이름들.... 

  친구들아
담에 만날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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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혜원 2005.08.24 22:22
    오랜만이네!!!
    창밖에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바람을
    동원해서 열심히 내리고 있네.....
    광주생활이 무척 잼나나봐......
    한번도 올라오지 않고말이야.....
    경옥아!!!
    오늘은 서울에 ㅊ 이와 순천에 ㅈ 이와도
    통화를 했는데, 모두들 한번 만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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