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는듯, 뚝 떨어졌다. 이른 아침
출근길, 사람들의 몸은 저절로 ^진동 모드^로
바뀌었다. 휴대전화같이 다들 부르르,,,,,부르르,,,,떤다.
춥다고 움츠리면 더 춥다. 추을수록 씩씩하게.
명랑하게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출근하자. 오늘
아침은 ^진동 모드^대신 경쾌한 ^벨소리모드^ 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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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민이와 통화를 했단다...
너의 안부를 많이 궁금해 하더라...
글쎄 난 아직 체감으로는 못느끼고 있지만,
TV를 보니 그럴만 하겠더라만, 너도 진동모드니...
암튼 춥지 않게 잘 챙겨입고 다녀...
몸이 추우면 맘은 더 추운것 같더라...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