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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두번째 들립니다. 이글을  공지사항에 넣을가도 생각 해봤습니다. 여러 친구들으 모습이 그리워 들로 뵙고 싶습니다. 6회 동문 여러분 이곳에 출석해주세요 (꼬릿글 요망 ) 이곳에 들어와 보니 제각기 다른 익명과 실명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추억이 다가와 6회 동문 모임을 가지면 어쩌나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이  이곳에 와 대화으 장 을 열었으면 합니다.   많이 애용 바랍니다. ★여러분  바닷가에 낚시를 가면 입밥을 가로챈 복쟁이를 아시죠 보고푼 벗 님들은 위의 복쟁이처럼 입밥을 가로채면 안되죠 나의 벗님 들은 언제 어느곳에서나 한번쯤은 꼬릿글을 달아주세요 스쳐지나가기 없기  =(^0^)= 이곳에오시면 여러분의 즐거운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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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종 2004.07.01 21:24
    출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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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아빤 2004.07.01 21:44
    ㅅ70 님
    난디 거시기가 도대체 누구여??????????

    건네뚬거ㅡㅡㅡ싱은 알것는디
    머리가 아픔@@@@
    약국에 갔다 내일 다시 들리마
    그리고 메줄 출근 해서 어디갔어 야박--혀

      [01][01][01]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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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희 2004.07.02 14:26
    나도 궁금해서 출근했어요.
    모두들 출근해서 출석부른 사람 민망하지 않게,
    눈팅만 하지 말고 , 안부라도 묻고 가길바람.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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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70 2004.07.04 17:45
    시상에 출석부에 왜이렇게 출석률이 좋지못해~!!
    실망했내......땅뚱!팀 서천 또랑가의 아줌씨
    오서방 마담님 출석부좀 찍어주세요.(꽝 소리나게)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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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7.05 00:48
    언제나 구수하게 들려오는 이 목소리 정말 정겹습니다.
    출석도장 찍고 갑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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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 2004.07.05 07:56

    ㅃ ㅃ~~~~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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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래 2004.07.06 13:10
    안룡........
    친구! 반갑구만.....
    __ ㆀ● ''
    __ ┏■┛
    ____┛┓

    출근 흔적 안남기고 몰래 가야지!~~~~후다닥!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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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7.06 22:41
    오늘을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들어와
    이렇게 보고....
    오늘은 바가 왔다 갔다하는 날~~~~~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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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2004.07.07 13:11
    자스민 꼴랑지 글좀 딸랑께 아구가 꽉차브러다
    그레서 여기다가 꼴랑지 딸어븐다
    그란디 자스민 땀세 환장 해브러 70 이만 살짝 갤처 주라????
    안그라므는 성래 니가 자스민이 누군지 갤처주라>ㅁ<
    아이스 꺠끼 사주께???????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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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래 2004.07.07 14:14
    70아
    오랜만이구나
    리필 몇 번 눈팅만하고 갔었는데
    이렇게 너에게 마음이 머무는구나
    나는 지금 광주에서 기거하고 있고
    아주 가끔 성철, 경옥이랑 소주 한잔씩 한단다.
    007(아니 70이지?.....)
    70이는 지금 어디서 인생의 꽃을 피우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참 위의 자스민은 알송달송 하단다.(자스민=자수민?)
    잘은 모르겠고 언젠가는 너에게 고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70이가 알고 있는 친구들의 닉네임을 공개 할 의양은 없는것이냐?
    예) 전주친구 - 길동?????, 자스민 - 향숙이???? 등등......
    아무튼 우리들의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고
    하루하루 토끼같은 자식,마누라들에게 기쁨을 주면서 살자구,,,,,
    남편들만 죽일 일이구먼.....(여성 친구들 미안...)
    그럼..... 나 간다이.........잉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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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니은정 2004.07.07 16:15
    오빠아~~~나두 발자국.
    아니 이런 카페가 있었다니,,무지 반갑슴다..
    낯익은 얼굴과 잼나는 글 잘 읽었어유.
    아, 근디 울 오빠는 폼으론 혼자 축구 다하는거 같든만..
    오빠, 담엔 진짜 얼굴보여줘용~~~~   [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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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2004.07.07 17:02
    성래야
    그려 나70이고 나 도 님은 도연 전주님 흥기 녹동님 형필씨가 아닌가 싶어!!!
    은정님 나70은 당신모른 땅께 그란디 째끔 알것같으디,,,,,,
    은정님이 오빠라 하므는 땅뚱 안기믄 말고 ㅎㅎㅎㅎㅎ
    성래야
    얼라들이 성질 부려 불것같어 그레도 할수 없째
    어짞끄야 ^ㅇ^ ㅎㅎㅎㅎㅎ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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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옥 2004.07.09 00:31
    칠영아 오랜만이다
    10년은넘은것같다 어디서 어떻게 사니
    다들 열심히 재미있게는 사는것 같기는 한데
    나는 너희들이 부럽다
    여기서는 친구들 소식도 깜깜이고 별고 재미없다
    가끔 여기와서 위안을 삼고 간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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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친구 2004.07.09 05:44
    미옥이 정말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
    잘살고있지^^^^^^^^^^^^
    20년은 넘은것 같은디
    근데 왠 뉴욕이당???????????
    그렇게 멀리 가버렸어(미워--잉)/////////

    넘 반갑고 카페에 자주오면 삶의활력소가 될꺼야
    대한오천의 긍지를 가지고...
    오 미옥 홧------팅 전주에서 흥기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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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2004.07.10 17:38
    하하 -0- //
    간만에 들어왔는데 -. -
    그새 글이 많이 올라와있네..ㅎ
    다들 오랜만이야
    나 출석~ 쾅乃!!!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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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2004.07.10 23:03
    미옥!
    점숙!
    너무 오랜만에 불러본 이름이구나.
    나 명천 춘희. 다들 열심히 즐겁게 사는는것 같아 정말 뿌듯~~~
    몇일전 부터 이곳 카페에 들렸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많더구나
    어떻게들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 애들키우고 가정꾸리고 산다고
    친구들 찿을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인것 같구나
    시간 나면 자주 들려서 꼴랑지 이어줄께... 안녕~~~~~~(xx27)(xx27)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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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영 2004.07.11 20:38
    멀리서 바라보는 친구 미옥아 몸성이 잘지내렴 작년 여름에 느그집에
    같는디 엄마 하고 아부지가 니이야그 해서 대충 너소식 들었다
    점숙 흥기 춘희님 방가 방가 진짜로 오래 간만이여 춘희야 어디서
    머하고 살어브어 거시기는 광명에서 산다오
    나 다님 그라므는 안되 성질나므는 실명 올려분다 ㅋㅋㅋㅋㅋㅋ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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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자 2004.07.12 15:59
    미옥아 !
    잘있었야? 보고싶다 언제한번 안나오냐
    모든친구들이 너를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알지 ?
    어제도 여러 친구들을 만나서 산에도갔다오고 점심도먹고 수다떨고 노래방가서 한곡씩노래도불고밤에 헤어졌단다
    미옥아 건강하고 다음에또 보자 안 녕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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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 2004.07.12 16:00

    ㅃㅃ~~~~~~~~~~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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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ja 2004.07.12 16:10
    숙희야!
    어제는 잘들어가니
    혜임아 어제괜찮아았지?
    라경이도 물론 잘들어가겠지?
    또 보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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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 2004.07.12 18:24
    오랬만에 왔더니 반가운사람 많이보이네
    미옥아보고싶다 한춘이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들있쟈 담에 한번보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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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키 2004.07.12 21:01
    haeja야!
    그래 나 잘 들어갔다. 조금은 살찐 모습이 예뻐보였다.
    비록 산에는 못갔지만, 친구들 얼굴보았고, 또 방가운 느그 삼춘 봐서
    좋았지뭐야.....우리 조카 최고라고 외친 삼춘이 엄청나게 즐겁게 노는 모습
    보니 재미있었지...
    마담다운 라경이의 노래하는 모습에 또한번 감탄.....(역시 마담이여...)

    거기에 한술 더뜬 해임이의 드럼치는 모습또한 감동....
    노래 잘하고 분위기잡은 너와...승희....
    암튼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와서 좋았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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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hi 2004.07.12 21:06
    나다님 미워!
    정말 그러기야~~~~~
    부러줄때 잘해요!

    바쁘다고, 그래 아들 보는 재미에 시간가줄모르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꺼야,,,, 그 심정은 나밖에 모를꺼야....(그렇지....)
    마님한테 사랑 많이 받겠구나....

    나도 굿~~~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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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ja 2004.07.12 22:14
    오래간만에 친구들만나 정말로 즐거웠고 생각지도못했던 삼춘을 만나서 반가웠고
    어제는 아주재미있는하루였다
    승희는 잘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전화을해봐하는...)
    나다님는 어제 오고싶으면오지 그랬어 온다고 했으면 끼워줘을텐데
    다음에는 이야기하면 와라 와서 맛있는것 사주고그래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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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임 2004.07.13 00:12
    간네들이 다 잘가불어다고하니 겁나게 반갑다
    그란디 나는 비맞고 집에가니 서방님이 문도 안열어주고 필요치 않으니 빨리
    누네서 꺼져 ......(으~아...)그래서 문이 절단났다 돈 좀 들어야것다
    친구들 방가방가~안농....ㅎㅎㅎㅎㅎㅎㅎ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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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7.13 02:10
    오메! 오천 아낙네들은 모두 모였는데, 명천에 아낙네들은
    뭐하시는가. 친구들아 만갑다. 우리들이 만나지못하고 지낸
    세월이 20년을 훨씬 지난것 같은데, 그래도 자네들은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가봐. 참말로 부럽다 언젠가는 한번쯤은 만날 수 있게지
    참 춘희 낭자 요즘 일 하시느라 바쁘겠지만 매일 출근 도장을 ....
    이몸도 열심히 들어와 도장찍을테니. 그럼 안~~~~녕   [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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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 2004.07.13 07:21

    ㅃㅃ~~~~~~~~~``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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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희 2004.07.13 07:49
    혹시 개근상 이라도 6회동문 출석률 좋아부네
    얼굴보고 애기하는 것도좋은디 먼저자리 떠서
    상당히 미안해여 보쌀ㄲ래밥하자니 어쩔수없당께
    가정에 평화를위해서........
    그나 저나 친구들 이름보니 얼굴보는것 만큼
    반갑네 신고만하고 못왔더니 우메 여기 다 모였네
    멀리있는 미옥이 이름 만 보아도반갑고
    보고싶다 미옥아 건강하지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이곳에 오니 꼭 학교온것 같네그려
    맹천ㄱ네 ㅁ마 이름도잇고
    갱번ㄱ네들 ㅁ마들 다들 무지반가워잉
    장마에 다들 건강하시길....ㅇ녕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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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희 2004.07.13 12:18
    현희야!
    역시 모범생이구나.
    보쌀끼래 밥하고, 설거지 하고 너 그런거 잘했잖아.
    역시 가정의 평화가 최고지^0^
    담에 만나면 즐거운 시간보내자꾸나.
    혜임이 때문에 내 배꼽 찾느라고 한참을 해멨다.(ㅋㅋㅋ ㅎㅎ)

    혜임아~
    그건 신랑이 널 넘 이뻐해서 그랬겠지(?)
    배가 많이고팠거나, 아님 니가 ㅂ고픈데
    늦게오니까 그냥 심술부렸지///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나 맛있는거 사줘 잉..
    잘 있거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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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희 2004.07.13 20:19
    이쁘게 변한숙희보니 반갑고 날씬한 승희보니
    부럽고그데로인 효정이랑 그라고친구들
    하여튼 재미있고 즐거웠다
    노래방에서 더욱재미었다고
    잘했다. 다음에 만나면 또 즐겁게..
    만날때 까지 건강해라...
    ♡♡♡♡♡해~!~!~!  

    현숙이도 보고 싶었는데.
    왔으면 좋아 쓸껄..
    다음엔 꼭 얼굴 보자

    춘이도 방갑고.
    그동네 친구들도 잘지내고 있겠지..
    모두 궁금 하다.
    이곳에서 소식 듣자..안!녕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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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희 2004.07.13 20:35
    혜임아..몸은 안 다쳤어??
    신랑이 너를 너무 좋아한다..ㅋㅋ
    내 신랑도 나를 너무나게 좋아한다,ㅎㅎ
    돈마니 벌고 건강해라 ~~
    안뇽..^-^   [01][01][01]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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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7.14 01:03
    현희낭자 무지 반갑네. 오라버니도 잘 계시는가.
    누군가 하겠지만 낭자 오라버니와 이몸의 오라버니와도
    친구라네. 명천에 울 집에 놀러오기도 했었는데.
    자네도 보고싶고 오라버니도 뵙고 싶네.
    암튼 모두 건강히~~~~~~~   [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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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옥 2004.07.14 02:03
    모두들 너무 반갑다!
    오랜시간이 지나는데 잊지않고 기억해주어서 고맙다
    흥기야!
    20년이 넘은것같지은 않은데 벌써 그러게 되나?
    아무튼 모두모두 너무 반갑고 보고싶다
    올해 한국에 나갈겨고 했는데 사정이 이어서 내년 쯤 계획하고
    있는데 모르겠다 그때 봐야지
    다들 건강하고 안녕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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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춘희 2004.07.14 14:54
    미옥. 숙희 해자 현숙 현희 혜임 라경 또 .....
    반가운 친구들 안녕!
    멀리서사는 친구들 가까운데도 만나지 못한친구들
    이렇게 만나게되어 반갑다.
    앞으로 연락해서 얼굴도 한번씩 봤으면해.
    시간나면 또 보자... 안녕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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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희 2004.07.14 14:59
    아참. 점숙이 이름을 빼먹고 넘어갔네
    점숙아 나야 춘희.
    잘지내지?
    너 아직도 키가 그대로니?
    반가워! 이 글을 쓰고있자니 얼굴도 생각난다. 잘지내고 또보자...
    그리고
    자스민 친구도 나 일끝났으니까 얼굴한번 보자고요...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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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식이 2004.07.15 23:20
    어쭈 고로쇄 물이로다 어디갔다 이제 왔니 미윽.슥히 하자.헌슥.허임.리경,적슥.망우.띵칠.석내다들건강 허제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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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당꼴 2004.07.17 16:03
    서당꼴에서 동촌으로 이사간 아저씨!
    오늘은 어째 시간이 있었나보구나....
    그날 비가 많이 왔는데 마눌님이 우산 가져왔는지 궁금하네..
    우산속에 한 잉꼬부부의 모습 정말 행복해 보인다.
    나중에 또 보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경기가 회복되어서 좋은 일 생기믄
    연락해라. 그때는 사양않고 찾아가마~~~~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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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당꼴 2004.07.17 16:11
    장대비가 쏟아진다.
    앞이 보이질 않을정도로 말이다.
    하늘도 무심하지...피해본 사람들 심정도 알아야지.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겠지만 말이야~~~~
    ☞(h13)(h6)☜   [01][01][01]
  • ?
    서사수 2004.07.20 01:26
    이일을 어쩌랴 고로쇄물은 없고 장마통에 흙탕물일세 어노 어노 어라리 넘자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노어노 어라리넘자 복돌이 복심이 언제보나 아노어노어라리넘자 이소리는 중복날 서영감이 됀장 들고 땡칠이 모시고 뒷산 가면서 부르는 보신탕 노래올시다   [05][04][01]
  • ?
    섬 놈 2004.09.01 13:01
    이곳 와보니 참으로 세상을 새롭게 보듯
    여러 친우님의 발자취가 너무도
    많이 있어 너무나 좋읍니다
    이곳 보니 익명을 너무 만이 쓰기에
    저도 이번만 익명을 쓰겠읍니다
    (음악이 영 아니올시다)   [01][01][01]
  • ?
    서칠영 2004.09.09 14:16
    안녕 했지라,
    해자님 힘내시라요~
    지금때가 어느때인데 아파
    아푸지말고 건강좀 하그라
    자네가 아퍼븐단께 마음이 슬렁 하내
    친구 여러분 우리 나이가 벌서 40질을
    지나치고 있구려 아무쬬록 건강유념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01][01][01]
  • ?
    나 다 2004.10.06 17:19
    이번 12월엔 동중6회 남초 24회
    한자리에서 보고싶은 여러 친우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 할까 하는 디유
    여러분의 생각은 어찌하는지
    궁궁금 합니더   [01][01][01]
  • ?
    장옥철 2005.09.13 10:01
    여러분 반가 반가
  • ?
    서칠영 2005.09.15 23:01
    즐거움을 다하는 친구여러분 행복한 시간속에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편하고  유익한  시간속에 즐거운 중추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내다 2005.09.22 18:37
    70아 안뇽!!#$%^&*
  • ?
    신장노 2007.05.21 23:56
    아름다움은 만저보지
    못한자는 만지려하지마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과
    우정이아닌가 생각이 든다
    여러분 동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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