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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22:54
05년 연말 초대권
조회 수 143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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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의 여인 2005.11.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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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2005.11.07 18:23묘령의 여인님!!
오랜만에 들렸더니 닉네임이 알쏭달쏭...
구차한 변명이지만 저의 게으름의 소치라서 님 보기에도 부끄럽습니다.
님의 지적에 당연이 동의 합니다.
초딩 카페는 활성화가 부족한관계로 부득히 동중카페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점...
많은고민끝에 내린결정 이해를 구하고저 합니다.
그저 무거운 짐을 지고 방 가운데 서있는듯한 마음이라 ...
동중6회 친구님들!!
서로를 이해해줄줄 아는 친구들이라 믿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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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종 2005.11.08 09:49그대들의 손길이 닿는 곳에서
그대들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추억이 아련한 곳으로....
작은 행복들이 익어가는 소리를 같이 듣고 보고 싶습니다~~~
친구에서 받는 초대장이라 감회가 새롭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을을 노래하고
아름다운 시어들을 사용하여 예쁜글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엊그제 본 그대가 다시 또 보고 싶어지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친구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전화하는 친구도 좋고,
이곳을 빛내주는 친구들의 아름다운 글들도 넘 좋고,,,
항상 맑고 밝은 세상 꾸려 나가길 바라면서,,,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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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칠영 2005.11.15 11:06내다님의 글이 넘 좋아서
동창회 개최 초대의 글로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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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초대권은 잘 봤는데,
어째 번지수가 다른것 같네...
이 초대권은 동중이 아니라, 초등카페 남초로
가야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암튼 해당사항은 없지만 잘 받았네...
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