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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창회를 주최한 칠영, 형종, 해자 너무 고맙다.
몇십년을 지난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많이들 변했더구나
하지만 한가지 변한게 없다면 시골에서 보고자랐던 순수하고 깨끗한
우리들의 변함없는 마음들은 여전하더구나.
지금도 그날의 모임 생각하면 가슴설레고 잠이오지 않는다.
모두들 열심히 살기에 바빠서 연락도 못하고 살았는데 시간 나면
연락하고, 가끔 모여서 살아가는 이야기,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면서 차 한잔
마실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벌써 중년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앞만보고 가지말고 주위도 돌아보고
시간나면 자신도 돌아보고 건강 체크하면서  재미있게 살아가자.
정말 너무 즐거운 만남이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라.
오천에 사는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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