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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13:09

게시판을 보고

조회 수 463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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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이던가
그리운 친구들 이름을 인터넷 세상(세이클럽 같어)에서  마주보고 가슴떨린 기억들이 아련한데
이제 또다시 거금출신으로서 거금도의 홈페이지를 보고서 또 한번 가슴이 떨리네.

먼저 홈페이지 관계자 및 이용하는 모든분들의 열의에 감동을 받었으며, 또한 감사합니다.

불혹의 나이에 들어 이제 아련한 추억들이 되어버린 학교시절의 자취를 되돌아보게 하는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 글쓴이가 없어 글을 올려봅니다.

금산남초고 24회, 금산동중 6회, 금산종고 3회,-----------------, 그리고 현재
인생이 별거인가 하지만 내가 지나온 발자취들의 추억중에 거금도에서에 20여년과 사회에서의
20년........ 1년에 3번정도는 거금도를 다녀오건만 추억의 발자취도 되돌아 볼수 없었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멀리서 나의 모교들을 보고서 ---ㅎㅎㅎ--- 그리고----단상---
그리고 이제 인터넷세상(거금도 홈페이지)에서 나의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기억속 저편에 멀어진 친구, 선배, 후배 모두 보고 싶어집니다

그럼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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