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얼른 겨울이 다가왔네?
낙엽은 여지없이 떨어지는
자연의 섭리로 인해 변해가는 데
친구들은 아무 소식도 모른체 지나가네.
거금도 닷컴에 눈팅만 하고 그냥 가지말고
메모 하나라도 남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라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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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중 5회 아그들에게 1 | 김윤성 | 2003.11.17 | 1447 |
6 | 이것들이 그냥!!!!!!!!~~~~~~~ 2 | 김윤성 | 2003.11.11 | 1151 |
5 | 우리 5회 동창들은 언제나.... | 김윤성 | 2003.11.08 | 1368 |
4 | 유성아 보아라 3 | 김윤성 | 2003.10.28 | 1269 |
3 | 충고 | 김윤성 | 2003.10.22 | 1150 |
2 | 동중카페가 드디어 개설되어... 3 | 김윤성 | 2003.10.20 | 1205 |
1 | 동중카페에 흔적을 남깁시다 6 | 거금도 동중 | 2003.07.06 | 1432 |
제가 누굴까요?^_^
11년 전.... 저 결혼식때 이뿐 꽃길을 만들어주셔서...감사감사해욛
결혼식 때 가보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ㅜ_ㅜ
윤성오라버니 항상 잊지 않고 있어요..
광주 한 번 오시묜 꼭 연락주세요^^
누군쥐 아시겠죵???>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