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깊어가고 오곡백과 가 무르익어고 가고 있네.... 날씨가 좋아야 모든농사가 풍년일텐데 요즘 채소값이 금값이라고 하는데... 모든것이 안정적이여야 서민들 살기가 좋을텐데 걱정이야.... 좋은계절에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 나라도 가정도 직장도 모두 평안하고 근심없는 날들만 되었으면 기원할께. 울긋 불긋 단풍이 묻르는 계절... 즐거움만 있었으면 좋겠어... 행복 을 꿈꾸는 주말 좋은생각 즐거운일들 멋진추억 모두 똘이가 선물 하는 행운의 바구니에 담아서 매일 웃는날들 행복한 날들만 되구.. 축복 과 행복 사랑의 향기 가폴폴 해피한 나날되구 ~ 친구들 보고싶다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열대야를 잊게 하는 수면 마사지 | 사랑해요.. | 2006.07.14 | 1430 |
66 | 이젠.. | 사랑해 | 2006.07.17 | 1190 |
65 | 날씨가 매우 더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 사랑 | 2006.08.08 | 1280 |
64 |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요. 2 | 박수민 | 2006.12.03 | 1277 |
63 | 어머니 3 | 동중 | 2007.01.12 | 1374 |
62 | 작년 연말에 시내 곳곳에 산재된 크리스마스 을 맞아 휘황찬란하게 만들어진 불빛을 촬영한 것들을 모아 보내온 사진들 ~~ 1 | 윤식 | 2007.01.20 | 1513 |
61 | 인생사의 글들~! | 칭구 | 2007.02.03 | 1237 |
60 | 보고싶다 2 | 한미모 | 2007.04.08 | 1248 |
59 | 얘들아 반갑다 5 | 청아 | 2007.04.18 | 1489 |
58 | 오늘의 일기 1 | 한미모 | 2007.06.05 | 1229 |
57 | 오늘의 일기 | 한미모 | 2007.06.14 | 1344 |
56 | 한풀꺾인 더위... | 청아 | 2007.06.14 | 1224 |
55 | 팥죽 먹고싶지 않니 !!!!!!!!! | 한미모 | 2007.06.16 | 1785 |
54 | 새록새록 묻어 난 고향 추억 4 | 나는 나 | 2007.08.16 | 1668 |
53 | 보고픈 이들 1 | 보고픈 | 2007.08.17 | 1209 |
52 | 보고 픈 얼굴 | 보고 픈 친구 | 2007.09.01 | 1701 |
51 |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 오드리 헵번 | 2007.10.05 | 1358 |
50 | 날새는줄 모르고 2 | 한남자 | 2007.10.07 | 1437 |
» | 가을이 깊어가고 2 | 한남자 | 2007.10.25 | 1188 |
48 | 시월의 마지막날에......... | 헵번 | 2007.10.31 | 1220 |
좋은날들만 가득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