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반갑다 친구 우리도 어언 중년 중딩때 생각 새록새록 난다 오천 청석 명천 금장 오가며 밤새는줄 모르고 다니던 곳 머가 그리 잼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밤길 다니며 그리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많앗던가 바닷바람에 귀신 소동하며 청석재 무서웟재 .....? 교복입던 그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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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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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열대야를 잊게 하는 수면 마사지 | 사랑해요.. | 2006.07.14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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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날씨가 매우 더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 사랑 | 2006.08.08 | 1280 |
64 |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요. 2 | 박수민 | 2006.12.03 | 1277 |
63 | 어머니 3 | 동중 | 2007.01.12 | 1374 |
62 | 작년 연말에 시내 곳곳에 산재된 크리스마스 을 맞아 휘황찬란하게 만들어진 불빛을 촬영한 것들을 모아 보내온 사진들 ~~ 1 | 윤식 | 2007.01.20 | 1513 |
61 | 인생사의 글들~! | 칭구 | 2007.02.03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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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얘들아 반갑다 5 | 청아 | 2007.04.18 | 1489 |
58 | 오늘의 일기 1 | 한미모 | 2007.06.05 | 1229 |
57 | 오늘의 일기 | 한미모 | 2007.06.14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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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팥죽 먹고싶지 않니 !!!!!!!!! | 한미모 | 2007.06.16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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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보고 픈 얼굴 | 보고 픈 친구 | 2007.09.01 | 1701 |
51 |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 오드리 헵번 | 2007.10.05 | 1358 |
» | 날새는줄 모르고 2 | 한남자 | 2007.10.07 | 1437 |
49 | 가을이 깊어가고 2 | 한남자 | 2007.10.25 | 1188 |
48 | 시월의 마지막날에......... | 헵번 | 2007.10.31 | 1220 |
그래도 5회 친구들이 가끔은 이 공간에서 볼수있어 방갑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구나 근데 누구지 ..
나는 오천 청석이 아닌데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