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온지도 어언8년보고싶은 친구들을 늘 생각하며살다보니 늘꿈에서 친구들을 만난답니다.하지만 늘 깨어보면 꿈.꿈을현실로이루었던 작년에 처음동창회 갈때 설레이던 마음(신혼초야)아직도 잊어지지않네요.새해에는 친구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 연락이 되었는지 모르겠구나 인경이를 통해 연락을 했는데 ...
1 월 20 일날 동창 모임이 있단다 .
나올수있겠니? 시간이 넘 촉박 하겠구나 다시한번 그날의 반가움을 만들고 싶단다
그래 항상 건강하고 우리들의 만남을 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