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제 일이 대충 끝나가나
이렇게
밤 늦도록
그리 그렇게
열심히
오늘은 안산에
뭐가 다 떨어져
다시 대구에 왔네
열심인 너를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더 멀리 보고 옆도 보고
뒤도 보면서
살았으면 훨 좋을텐데...
터구가 뭐냐면
경상북도
문경 옆에 현풍에 가면
바보같은 놈 이래
딱 우리한테
하는 말인것 같네
...
안산가면 술이나
한잔 또 하세
계속 바보 같이 .....
봄의 시간 앞에서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3월16일 산행안내
터구
천년씩이나
무위자연
금산동중 제4회동창회 시작을알리며............
스팸땜에 -
동창회 모임 안내
동창회 공지사항
나는 다만....
하늘로 보내는...
천붕
새벽에..
당신없이 보낸.....
칭구! 건강하지~!
꿈에서 늘 만나는 친구님들
송년회
울 엄마............
내 자신의 몸도 마음도 여의치
못하다는 핑게로 내가 그동안 무심이
도를 넘어 방기해 버렸네.
미안허이.
오늘도 열심히 산다니
기쁘네, 항상 건강 조심하구
짬 내서 울 지기들 얼굴 한번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