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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종2008.01.28 22:55
게으른 사람

게으른 사람이 깨닫는 법
1988년11월 5일
거의 20년이 지난 그 때 읽었던 책을
다시 우연히 읽게되었네

서문에
나는 게으른 사람이다.
..
사람은 겸손하기 이전에 정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말하고자 ..
당신이 이 책으로 좀 더 앞으로 나아가고 행복해졌다면
참으로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당신이 알기 바란다.

우주는 정확히 정의를 내릴수는 없지만 ,
하나의 그 무엇으로 (whatever it is) 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우리의 그 목적을 위하여 그것을 정확히 정의 할 필요도 없고
우리가 해야 할것은 단지 한 종류의 그 무엇이 잇다는 가정과
그 사실을 앎을서 세상ㅇ에 대하여 타당성 있는 설명을
할수 있다는 그 사실을 아는 것이랍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 당신이 세상을 보는 수준은 전적으로
자신의 진동수준에 달려있고
그 진동 수준이 상승할때
세상은 달라보이고

신은 영원히 존재하는 자신보다
더 나은 것을 창조할수는 없고

우리는 동등한 존재로서 우리의 관계에
법칙안에서어떤 것을 해도 좋고
.
사랑은 그 첫째 법칙이래
사랑은 다른 존재와 함께 같은 공간 내에서 살고있다는
증거이고
사랑은 제한된 그 어떤 개념이 아니고
궁극적으로 우리 전체가 하는 것이래
'''
그야말로 아름다운 것을
보는 당신에 눈이 있기때문에
당신에
존재 또한 아름다워 진답니다

...
끝이 없이 많다
때로 우리들은
누가 느구에게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이 무엇애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그런 식에
잡담만큼이나
////
무엇인 지
알길이 없네ㅔㅔ

또 그러다가
다시 술을 마시러 갈지
죄  없는 친구만 맨 날
부르게 되고..

이 늦은 시간에
열심히 일하는 친구에게,,,
한마디

너무 잘 할려고 하지말고
잠시 쉬어가고
내가 놀 친구가 없으니
가끔 시간 좀 내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또 잔 소리만 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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