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인종2007.08.05 20:12
친구야!
고맙다.

나에게
이런 친구들이 있어 넘  좋다.

내 곁에
이렇게 소중한 내 친구가 있어 ...

내 앞에
내 마음속에 놓여있는 역경과 고난을 올바르게 헤쳐나갈수이있도록...

내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친구!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소중한 우정을 위하여......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