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칭구2007.08.04 00:03
흐미...금새 알아버렸네..그래서 우린 칭구겠지?..
그래 한가하게 전화잡고 수다떨시간이안되는지.....
오늘 하루 무얼햇느냐고 물으면 할말이 없어 하지만 바빠.
몸이 부실해 삼복더위에 고생좀 하고 이제 겨우 똘랑거리구먼
암튼 칭구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사랑스러운 소리가 들려 무지무지한더위가
가시네그려 휴가 끝나기전에 유자막걸리 맛좀보여주세여...
고향에 부실한 칭구도와있다는데 서울냉면이라도 맛보여줘야하지않겠나...
휴가때 연락하자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