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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2007.07.31 10:46
오랜만에 들러보았는데.....
울 칭구!   그래 우리는 늘 상투적인 말밖엔 해줄수없음에 ........
칭구의마음을 그무엇으로 비교할수있으며 헤아리겠나
하지만 자넨 두몫을 해야한다는것 이젠 건강해야해
넘 자낼 자악하지말게나 사람 의 뜻으로 할수없는게 있다네
항상 모든 칭구들이 함께하잖아 힘내고 조만간 한번봐야지?
어제 멀리다녀와 조금 피곤은 있지만 여기와 울 칭구들을 만나니
힘이나네그려 힘내?......
종준칭구 오랜만이지 휴가는 ?....... 한번보세나
호준이 오빠 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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