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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2007.07.26 12:43
광주 형님께
정말 뭐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죄송합니다
전화한번 드린다는게 바쁘다는 핑게로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외숙모님, 둘째매형,누님도 건강하시겠죠
조카들도 모두 건강하고요. 사람이 살면서 근심걱정 없이 살수는 없는법이라
생각 하면서도 너무큰 시련과 상처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안겨주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더운 날씨 몸건강 하시고요.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라 생각 합니다.아무쪼록 건강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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