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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2007.07.25 19:47
친구!
어찌 생각나지 않겠는가.함께같이 호흡할땐 몰랐지만 시간이
흘러 갈수록 빈자리가 웡허니 크다는걸! 이제와서 후회하고 한탄한들
무슨 소용있겠는가!
아들딸 건강하게 잘키우고 뒷바라지 잘해서 세상 어느누구못지않게
훌륭하게 잘키우는게 남은사람 몫이라 생각하네! 힘들고 괴롭다고 한탄만 말고
열심히 일하고 좋은약품 많이 개발하고 만들어서 회사도 번창하고
부모 형제들께도 효도하고 그러고 살세!
이제 친구 건강도 생각해서 토,일요일 시간되면 가까운 이산 저산 등산도 하면서
지내길 바라네.
여름 휴가 잘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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