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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이2007.01.13 18:02
숙아-안녕
작년에  만났엇는데   벌써  또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먼곳에서 살아서  그리움이  많겠지
시간이 촉박해서 머라해야할지......
아무튼 올수있으면  오시게나  친구여
우라가  가진  추억들이  너무많으니  말일세
행여 못온다 하여도 잊지는 말고 살세나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너무  아름답기에  소중하며
지금에 시간들을  후회 없이  살고자 최선을  다하지 않나 싶네
늘 가족모두 건강하며 아름다운 시간들  보내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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