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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01:5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조회 수 203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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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준 2011.07.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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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 2011.07.08 07:49
선배님 정말 오랜만 이고 반갑습니다.
얼마동안 왠지 맴도는 기분 이었고 흩어져 버린 카페 였었지요
그간에 안부도 궁금 했었는데....
자주 들어 오셔서 좋은 글도 남겨 주시구요...
어제 밤 하도 반가워서 여기저기 흔적 남기고 갔습니다.
맞습니다 구절초 랍니다 .
고향 들에 많이 피어있던 꽃 이지요...
선배님도 장마철 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로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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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이 구절초 같은데
오랫만이네요 카페가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자주 뵙도록 하죠
장마철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