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9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운 친구들 얼굴잊어버릴수도 있겠구마.......
모든친구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대박할수있기을 기원합니다
하늘 그 하늘을 닮은 얘기들을  친구들한테 돌려주고 싶구아.......
지난가을 걸었던 숲길도 지금은 녹음이 출렁이고 있겠군아
그때 낙엽 냄새  그 낙엽냄새 가득찬 그 넓은  산사는 무서  우리 만치 적막했습니다
고요을 두른  낙엽지는  소리를 들으며숲길을  빠져 나오니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죠.
깨끗한 돌파구니 에  앉아 발을 담그고서 똑같이 올려다본 하늘 그 푸른 하늘을   닮은
그런 얘기들을 친구들에게 건네고 싶었습니다
아직있는데  갑자기손님이왔군아 다음에보자구아   비록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옆에있다고....
항상건강하길.......모두
?
  • ?
    장경순 2009.12.30 12:15
    친구야 ! 반갑네그려....
    멀리서 항상 친구 들을 불러 주는구먼
    친구 들을 만나려면 얼마 남지않았는데 아쉽네그려
    항 상 건강 하고 이렇게라도 인사 나누며
    지낼 수있어 반갑구먼
    앞전에 왔을때 전화 까지 주었는데 만나지 못해
    아쉬 웠었지 다음 엔 꼭 보도록 하세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에는 하시는 일 도 가족 들의
    건강고 행복 도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리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금중 11회 동창회를 빛내주셔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1 금중 11회 회장 2010.06.01 1717
156 박민숙 친구 부친 칠순잔치 공지합니다 김종준 2010.04.26 1889
155 봄! 봄이오려나 봅니다 김종준 2010.03.11 1648
154 22회 친구들에게! 정광호 2010.03.09 1629
153 가끔생각날때 보고싶을때.그리울때.ㅎㅎㅎ 임영옥 2010.01.20 1565
152 한해 를 보내며....... 장경순 2009.12.30 1647
» 항상생각나는 옛친구들 .......... 1 임영옥 2009.12.28 1791
150 착각 조인종 2009.11.26 1759
149 작은 행복 3 조인종 2009.11.02 2378
148 사람은 누구나... 조인종 2009.09.28 2486
147 소중한 친구에게.... 조인종 2009.09.02 2286
146 그리운 친구들 잘있겠지? 임영옥 2009.09.02 2002
145 오늘 하루는 무엇인가 1 김종준 2009.08.29 2155
144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조인종 2009.07.16 2447
143 바람소리 김종준 2009.07.08 2652
142 보고싶어도 보지못한그리운친구들 ...... 1 임영옥 2009.07.01 2452
141 거문도 조인종 2009.06.16 2413
140 동중 총동문회 한마음체육행사 김종준 2009.04.07 2353
139 봄의 소망 김경남 2009.03.30 2241
138 꽃게 된장국 2 조인종 2009.03.26 29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