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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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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한해 를 보내며....... | 장경순 | 2009.12.30 | 1647 |
156 | 항상생각나는 옛친구들 .......... 1 | 임영옥 | 2009.12.28 | 1792 |
155 | 착각 | 조인종 | 2009.11.26 | 1759 |
154 | 작은 행복 3 | 조인종 | 2009.11.02 | 2380 |
153 | 사람은 누구나... | 조인종 | 2009.09.28 | 2487 |
152 | 소중한 친구에게.... | 조인종 | 2009.09.02 | 2286 |
151 | 그리운 친구들 잘있겠지? | 임영옥 | 2009.09.02 | 2002 |
150 | 오늘 하루는 무엇인가 1 | 김종준 | 2009.08.29 | 2155 |
149 |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 조인종 | 2009.07.16 | 2449 |
148 | 바람소리 | 김종준 | 2009.07.08 | 2652 |
» | 보고싶어도 보지못한그리운친구들 ...... 1 | 임영옥 | 2009.07.01 | 2452 |
146 | 거문도 | 조인종 | 2009.06.16 | 2413 |
145 | 동중 총동문회 한마음체육행사 | 김종준 | 2009.04.07 | 2353 |
144 | 봄의 소망 | 김경남 | 2009.03.30 | 2241 |
143 | 꽃게 된장국 2 | 조인종 | 2009.03.26 | 2999 |
142 | 복의 말로 | 조인종 | 2009.03.23 | 2747 |
141 | 궁금?? | MS | 2009.03.03 | 2129 |
140 | 개학하는날 | 정무열 | 2009.03.02 | 1777 |
139 | 내일이 있기에 오늘의 쓰라린 고통쯤 이겨내자 1 | 영등포 쌍칼 | 2009.02.20 | 1946 |
138 | 힘내자 2 | 박현천 | 2009.02.14 | 2160 |
지난번 왔을때 참 많이도 변한 그모습에 세월이 무상타 말하고 싶더이.
이국 타향에서 얼매나 고상이 많은가.
친구의 그마음 백번천번 이해 하리라 생각하면서도 내자신의 한계가 있기에
오늘도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생무덤에서.
친구의 안부를 묻고 친구를 생각하며 그리운 옛우정을 되새기며 멀리 타국에서 수고하는 친구의
건강과 행운을 빌뿐. 건강하게나
못난 친구 종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