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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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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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 | 2011.03.01 | 2100 |
| 156 | 마음을 주고픈 친구 | 김경남 | 2008.04.21 | 2097 |
| 155 | ㉡ㅐ 마음의 목도리를........ 4 | 장경순 | 2005.12.29 | 2082 |
| 154 | 무위자연 7 | 조인종 | 2008.01.24 | 2077 |
| 153 | 당신을 사랑하기에~~! 1 | 김종준 | 2011.01.25 | 2075 |
| 152 | 그리운친구들.... 2 | 임영옥 | 2009.02.02 | 2063 |
| 151 | 초등 22회 친구들 보게나 영옥이야 | 임영옥 | 2008.08.05 | 2061 |
| 150 | 남교 22회 친구들아!! 5 | 정광호 | 2006.02.14 | 2059 |
| 149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2 | 장경순 | 2011.07.08 | 2037 |
| 148 | 칭구! 건강하지~! 2 | 김종준 | 2007.04.01 | 2029 |
| 147 |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3 | 장경순 | 2011.04.27 | 2025 |
| 146 | 22회 동창회 즈음하여 공지합니다 7 | 장경순 | 2008.11.19 | 2020 |
| 145 | 남초등22회 동창회 모임을 성황리에 마치고서! 1 | 김종준 | 2008.12.03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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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동창회 사진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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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 | 2008.12.06 | 2010 |
| 143 | 그리운 친구들 잘있겠지? | 임영옥 | 2009.09.02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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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프믄 겁나게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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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 2003.12.29 | 2001 |
| 141 | 칭구들 항상건강 하게 잘 살아야혀 | 임영옥 | 2008.07.28 | 1994 |
| 140 | 금산동중 제4회동창회 시작을알리며............ 1 | 4회알림이 | 2007.12.25 | 1994 |
| 139 | 울 엄마............ | 부개동여우 | 2006.11.27 | 1991 |
| 138 | 슬픈일이 많은2010년인가 봅니다 5 | 동문사무국.김종준 | 2010.08.15 | 1980 |
지난번 왔을때 참 많이도 변한 그모습에 세월이 무상타 말하고 싶더이.
이국 타향에서 얼매나 고상이 많은가.
친구의 그마음 백번천번 이해 하리라 생각하면서도 내자신의 한계가 있기에
오늘도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생무덤에서.
친구의 안부를 묻고 친구를 생각하며 그리운 옛우정을 되새기며 멀리 타국에서 수고하는 친구의
건강과 행운을 빌뿐. 건강하게나
못난 친구 종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