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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2009.07.08 00:06
친구야 힘내거라!
지난번 왔을때 참 많이도 변한 그모습에 세월이 무상타 말하고 싶더이.
이국 타향에서 얼매나 고상이 많은가.
친구의 그마음 백번천번 이해 하리라 생각하면서도 내자신의 한계가 있기에
오늘도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인생무덤에서.
친구의 안부를 묻고 친구를 생각하며 그리운 옛우정을 되새기며 멀리 타국에서 수고하는 친구의
건강과 행운을 빌뿐. 건강하게나
못난 친구 종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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