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월이 유수라 했지만 
                    서두르는 우리네 마음만큼 빠르지는 않더이다.
                    인생이 덧없다 해도 존재의 이유만큼은 분명하더이다.
                    과거도 미래도 중요하다지만 현재만큼은 아니다고 하더이다.
                    한 장 남은 달력은 아직 한 달이 남았고, 
                    모자람을 채우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넉넉한 시간입니다.
                    우리네 님들.... 지금 무슨 생각과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인생을 관조하는 여유로움과 비워서 채우는 만족감을 느끼는 
                    11월이  되기를 바라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 서로를 격려하며....... 장경순 2011.02.12 1772
196 떡국좀 끓였습니다. 모두 오세요... 1 장경순 2011.01.31 2577
195 당신을 사랑하기에~~! 1 김종준 2011.01.25 2075
19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 장경순 2011.01.16 2213
193 소주 에게서 온 편지.... 2 장경순 2011.01.16 1771
192 들어와 보세요 맛있는 쌈.. 장경순 2011.01.16 1761
191 새해 에는...... 3 장경순 2011.01.01 1711
190 동창회를 빛내준 울 친구들께 ......... 1 장경순 2008.12.03 2602
189 초등 22회 친구들 보게나 영옥이야 임영옥 2008.08.05 2061
188 동창회를 마치고.... 5 장경순 2007.12.09 2991
187 …22회 동창회 사진…( o^^)o↗♡↖o(^^o) 2 file 장경순 2007.01.23 4127
186 ♥ 소중 한 울 칭구님들 ♥ 5 장경순 2007.01.08 3532
185 함께 해 보세요.. 1 장경순 2010.12.16 1549
184 할아버지의 기적 3 장경순 2010.12.15 1474
183 만남의 자리 공지합니다 1 장경순 2010.12.14 1403
182 동문들과 함께해요 11 장경순 2010.12.09 1427
181 눈 오는날 9 장경순 2010.12.08 1713
» 한장의 달력을 바라보면서...... 장경순 2010.11.29 1582
179 최고의 미용법 5 장경순 2010.10.31 1670
178 기쁨과 행복 장경순 2010.10.27 15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