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요일은 우리 고향 전통3월 보름계날이었다오,그래 렌트카 한대빌려
여행 관광겸 오밤중에 고속도로을달려답니다. 잠한숨 자지않고
내고향 그품에 도착하니.공기면 인심,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았던것이 없어다오.
우리 모든친구들이여! 건강 잘지키고 행복은 내 자신이많들어 열심이 멋진인생
살자구나..........
그리고 유성.종경.윤철 봉근 .무열.인자.윤자.옥순.고향에 있은친구들은
다 보지는 못했지만 아그들 다잘살고있겠지........
민연친구.재임친구 정말 반가웠다/////
그날 하루는 회도많이먹고 얼마나 놀아던지 목도 맛이갔다네......
서울도착 새벽1시30분///아 피곤해 잠이나 자야겠다...
다음에 또보자구나.....방이야,현천아.경순아,좋은글 많이많이 올리렴......
회도많이먹고 노래도하면서 재미있게 놀고와서 행복했겠다
회많이 먹어서 너무예뻐지는거아니야(너혼자만)그치 째금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