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는 철산동에 거주하고있지요
매일 매일 친구들 생각하면서......
지금이시간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따스한 봄이 다가오는데.그때가되면
내마음도 같이 따뜻해 지겠지요.
그리고 동문에 선후배 친구여러분 이카페에 들어와보니
참 재미있네요. 비롯 얼굴은 보지못해도
서로의마음을 열어보니 텅빈 가슴한구석이
부자가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 뒷집에살았던 이웃사촌 창섭이친구
동창에때 참 반가워어.
갱순아 날마다 절에 다니면서 너 기도만하지말고.
현아기도도 잘 부탁한다..알았지....호호호
22회 친구모두 건강과 행복을빌면.......
덤으로 돈도 많이벌어 부자 되셔요
안녕.........
주성이 형님도 안녕 하시지 여기 창선,현선이형님도 잘지내고 있단다,
큰형님은 미역때문에 조금은힘들고 어제만났는데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신단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