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5.03.02 01:30

들어오셔요

조회 수 138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갱번에 살았던현아라합니다.
지금 현재는 철산동에 거주하고있지요
매일 매일 친구들 생각하면서......
지금이시간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따스한 봄이 다가오는데.그때가되면
내마음도 같이 따뜻해 지겠지요.
그리고 동문에 선후배 친구여러분 이카페에 들어와보니
참 재미있네요. 비롯 얼굴은 보지못해도
서로의마음을 열어보니  텅빈 가슴한구석이
부자가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 뒷집에살았던 이웃사촌 창섭이친구
동창에때 참 반가워어.
갱순아 날마다 절에 다니면서 너 기도만하지말고.
현아기도도 잘 부탁한다..알았지....호호호
22회 친구모두 건강과 행복을빌면.......
덤으로 돈도 많이벌어 부자 되셔요
안녕.........
?
  • ?
    정무열 2005.03.06 07:14
    현자야 항상 건강하고 조심 잊지말아 다음에 만날때를 기약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주성이 형님도 안녕 하시지 여기 창선,현선이형님도 잘지내고 있단다,
    큰형님은 미역때문에 조금은힘들고 어제만났는데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신단다. 안녕
  • ?
    김현님 2005.03.26 22:59
    언니 이쁜 동생인데 걍 현자라고 하면 아니되시나요? 현아는 넘 닭살스럽네요,,,아잉
    지도 그럼 현아위해 열심히 기도할테니 심심하면 날 위해 기도 부탁해요,,아잉...
    언니! 엉덩이까지 흔들면서 애교 떨었으니 담에 만나면 만난거 마니마니 ㅎㅎㅎ
    워낙 음식솜씨야 알아주지만 그래도 전 마니가 좋아요 호호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잘가소서 3 곽명숙 2005.06.14 1381
36 미경한테 박현천 2005.06.12 1300
35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3 김현자 2005.04.24 1479
34 건강 나이를 줄이는 열가지 방법 4 여수아지매 2005.04.18 1557
33 반가운 친구들 안녕? 2 박현천 2005.04.17 1345
32 봄날 3 정정임 2005.03.23 1329
31 반가운 친구들안녕? 6 박현천 2005.03.21 1586
30 널그리며 3 다랭이넝굴(순남) 2005.03.18 1369
29 오천동산제2호발간 받아보고싶으신분 1 정무열 2005.03.08 1447
28 날씨가 우리를 더욱힘들게..... 2 정무열 2005.03.03 1340
» 들어오셔요 2 김현자 2005.03.02 1380
26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2 송기오 2005.02.28 1370
25 부산에 잇는 껌둥이 친구야~ 2 박일섭 2005.02.26 1435
24 방이야~ 2 박일섭 2005.02.26 1342
23 오늘도 소식이 없구나 왕언니 박일섭 2005.02.26 1392
22 사랑한다 4 현아 2005.02.24 1275
21 일섭아!! 남원이 그리 좋드냐? 5 정광호 2005.02.24 1533
20 경순아 이글 읽어봐라 박일섭 2005.02.23 1369
19 야 친구들 보름인데 오곡밥 먹엇나? 박일섭 2005.02.23 1380
18 정월 대보름...오곡밥에 나물아홉가지드시고 건강하세요 2 장영희 2005.02.22 144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