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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서 만나보는 그리운 얼굴들 ...
금산남초등 22회 동문들 .. 보이지 않는곳에서 다들 열심히 생활하는것이 기쁨이었고, 사랑이었네
동창회 모임을 위해 고생한 익성이 부부 , 종준이성 수고많았네..만남의 기쁨과 아쉬움속에서 내일이 또 있으닌까
우리는 햏복합니다, 친구 여러분 건강하시고 , 부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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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 보고시프믄 겁나게 보시요~ 1 file 그리다 2003.12.29 1993
» 우리의 만남은 즐거움 이었네 1 황민연 2005.01.18 1523
255 오랜만 -. 나 가입햇다 1 김형진 2005.02.01 1518
254 그리운 이들과의 만남 1 정무열 2005.02.01 1546
253 오랜만이다 2 김복자 2005.02.01 1680
252 우리의인연은 정말 귀한 것이었어 1 정무열 2005.02.03 1707
251 인연의 공식 1 황민연 2005.02.05 1459
250 고향소식 3 정무열 2005.02.06 1596
249 설날인데 비가오네 1 정무열 2005.02.08 1552
248 우리님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3 장영희 2005.02.09 1683
247 안녕 나 일섭이다 박일섭 2005.02.14 1412
246 내친구들아.................................. 1 박일섭 2005.02.14 1499
245 야 친구들아 박일섭 2005.02.14 1494
244 명숙아 나 일섭이다 1 박일섭 2005.02.14 1523
243 방이야 박일섭 2005.02.17 1373
242 친구들 건강하고 잘먹고 잘살아라 2 박일섭 2005.02.17 1484
241 조용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장영희 2005.02.18 1381
240 정월 대보름...오곡밥에 나물아홉가지드시고 건강하세요 2 장영희 2005.02.22 1449
239 야 친구들 보름인데 오곡밥 먹엇나? 박일섭 2005.02.23 1380
238 경순아 이글 읽어봐라 박일섭 2005.02.23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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