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동문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

  1. 서로를 격려하며.......

    Date2011.02.12 By장경순 Views1772
    Read More
  2. 떡국좀 끓였습니다. 모두 오세요...1

    Date2011.01.31 By장경순 Views2577
    Read More
  3. 당신을 사랑하기에~~!1

    Date2011.01.25 By김종준 Views2073
    Read More
  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2

    Date2011.01.16 By장경순 Views2213
    Read More
  5. 소주 에게서 온 편지....2

    Date2011.01.16 By장경순 Views1771
    Read More
  6. 들어와 보세요 맛있는 쌈..

    Date2011.01.16 By장경순 Views1761
    Read More
  7. 새해 에는......3

    Date2011.01.01 By장경순 Views1711
    Read More
  8. 동창회를 빛내준 울 친구들께 .........1

    Date2008.12.03 By장경순 Views2602
    Read More
  9. 초등 22회 친구들 보게나 영옥이야

    Date2008.08.05 By임영옥 Views2059
    Read More
  10. 동창회를 마치고....5

    Date2007.12.09 By장경순 Views2991
    Read More
  11. …22회 동창회 사진…( o^^)o↗♡↖o(^^o)2

    Date2007.01.23 By장경순 Views4127
    Read More
  12. ♥ 소중 한 울 칭구님들 ♥5

    Date2007.01.08 By장경순 Views3530
    Read More
  13. 함께 해 보세요..1

    Date2010.12.16 By장경순 Views1549
    Read More
  14. 할아버지의 기적3

    Date2010.12.15 By장경순 Views1474
    Read More
  15. 만남의 자리 공지합니다1

    Date2010.12.14 By장경순 Views1403
    Read More
  16. 동문들과 함께해요11

    Date2010.12.09 By장경순 Views1427
    Read More
  17. 눈 오는날9

    Date2010.12.08 By장경순 Views1713
    Read More
  18. 한장의 달력을 바라보면서......

    Date2010.11.29 By장경순 Views1581
    Read More
  19. 최고의 미용법5

    Date2010.10.31 By장경순 Views1670
    Read More
  20. 기쁨과 행복

    Date2010.10.27 By장경순 Views15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