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서 만나보는 그리운 얼굴들 ... 금산남초등 22회 동문들 .. 보이지 않는곳에서 다들 열심히 생활하는것이 기쁨이었고, 사랑이었네 동창회 모임을 위해 고생한 익성이 부부 , 종준이성 수고많았네..만남의 기쁨과 아쉬움속에서 내일이 또 있으닌까 우리는 햏복합니다, 친구 여러분 건강하시고 , 부자 되셔요...
친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