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8.01 20:37

술 안주

조회 수 25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박껍질 초무침

>> 재 료 <<

 

수박 껍질 2컵, 당근 1토막, 양파 1/2개,

 

소금 약간, 청, 홍고추 각 1개씩..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식초 2큰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

 

매실청 약간,  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수박 껍질과 당근, 양파는 채를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잠시 재워 둡니다.

 

 

 

 

물이 생기면 가만히 따라내고

 

채썬 청, 홍고추를 넣고

 

미리 준비한 양념장으로 버무립니다.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 한방울을 넣어 마무리~~

 

 

 

 

새콤 달콤 매콤한 수박 초무침 나물..

 

시간이 조금 지나면 국물이 잘박하게 생기는데

 

그 국물과 함께 밥을 비벼 먹어도 넘 맛있습니다..^^

 

수박 껍질은 도톰해야 씹는 맛이 더해 줍니다. 

 

 

두번째 수박 요리는 표고 버섯과 수박을

 

함께 볶아낸  '수박 표고 나물' 입니다.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들기름으로 고소하게 볶아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식감의 수박맛이

 

담백하니 아주 그만이랍니다..^^

 

 

>> 재 료 <<

 

불린 표고 3개, 당근 1토막, 청, 홍 고추 각 1개씩,

 

다진 마늘 1큰술, 양파 1/2개, 대파 1/2대,

 

수박 껍질, 맛술 1큰술, 물 1/2컵, 새우젓 약간..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막대모양으로

 

조금 도톰하게 썬 수박과

 

채썬 당근, 불린 표고, 다진 마늘을 넣고

 

가볍게 살짝 볶아 줍니다.

 

 

 

 

수박이 나른하게 익으면 채썬 양파와

 

청, 홍 고추를 맛술을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양파가 투명하게 변하면

 

새우젓으로 간을 맞춥니다.

 

 

 

 

아주 부드러운 수박 나물을 만드시려면

 

물을 조금 부어 뚜껑을 잠시 덮어 뜸을 들여 주세요..

 

그리고 마무리로 참기름 한방울 똑~~!!

?

  1. 소나기 내린 오후....

  2. No Image 02Aug
    by 김종준
    2011/08/02 by 김종준
    Views 24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No Image 01Aug
    by 장경순
    2011/08/01 by 장경순
    Views 2564 

    술 안주

  4. No Image 28Jul
    by 장경순
    2011/07/28 by 장경순
    Views 2411 

    희망이 살아있는 삶....

  5. 날 좀 보소......후속....

  6. 당신 을 만남이 행복 입니다...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거시기동지분들겁나게반갑그만,,,

  9. 가지 탕수육

  10. No Image 17Jul
    by 장경순
    2011/07/17 by 장경순
    Views 2310 

    흙 밭과 마음 밭

  11. 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12.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1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4.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15. 울 님들 한번 해보세요....

  16. No Image 15Mar
    by 장경순
    2011/03/15 by 장경순
    Views 2436 

    매화

  17.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18. No Image 08Mar
    by 장경순
    2011/03/08 by 장경순
    Views 210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9. No Image 01Mar
    by 장경순
    2011/03/01 by 장경순
    Views 2098 

    말과 말

  20. 봄 비와함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