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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유수라 했지만 
                    서두르는 우리네 마음만큼 빠르지는 않더이다.
                    인생이 덧없다 해도 존재의 이유만큼은 분명하더이다.
                    과거도 미래도 중요하다지만 현재만큼은 아니다고 하더이다.
                    한 장 남은 달력은 아직 한 달이 남았고, 
                    모자람을 채우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넉넉한 시간입니다.
                    우리네 님들.... 지금 무슨 생각과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인생을 관조하는 여유로움과 비워서 채우는 만족감을 느끼는 
                    11월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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