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처다보면 ,,,,,
동촌 앞 바다의 푸르름이 , 아니넘실거린 파도가
우릴 삶킬듯이 밀려들지만
우린 꿋꿋이 미래를 보면서 희망을 꿈꾸엇지...
오늘이 힘들고 어려울 지라두 ,,,
후배님 ... 정말 인간답게 살자구...
나에게 연락 한번 하게나,,,
자넬 좋아하는 선배로 부터011-604-0539
전번 총 동창회때 좀더 많은 대화를 하구 싶엇는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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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님께 | 이은식 | 2006.05.26 |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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